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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MC_잭슨홀미팅

2024년 9월 FOMC 파월의장 기자회견 한국시간 9월 19일 새벽 3시30분

by HS Investing Research 2024. 9. 13.

 

 

 

 

▣ 목차 ▣

    2024년 9월 FOMC 파월의장 기자회견 한국시간 9월 19일 새벽 3시30분

    2024년 9월 FOMC 파월 의장 기자회견은 한국시간으로 9월 19일 새벽 3시 30분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에 앞서 새벽 3시에는 기준금리 인하에 대한 발표와 경제전망보고서(SEP), 그리고 시장에서 가장 주목하고 있는 점도표가 발표됩니다.

     

    월가에서는 기준금리를 0.25%p 내릴 것으로 예측하고 있으나, 0.50%p 내려야 한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현재 Fed 위원들의 블랙아웃 기간을 발언 금지 기간에 도입하였으며, Fed의 비공식 대변인 이라고 불리우는 월스트리트저널의 닉티미라오스 기자의 최근 게시글 내용도 살펴보겠습니다.

     

    FOMC_파월의장_기자회견_2024년7월
    7월FOMC_파월의장_기자회견_모습

     

    2024년 9월 FOMC 관전 포인트와 월가 의견, 지난 FOMC와 잭슨홀 미팅에서 파월 의장의 주요 연설 내용에 대하여도 되짚어보겠습니다.

     


    2024년 9월 FOMC 관전 포인트

    SEP 경제전망보고서, 점도표

     

    금리인하 폭

    금리 인하가 거의 확실시되는 가운데, 시장의 주요 관심사는 금리 인하 폭

    시장은 0.25%p 인하와 0.50%p 전망이 엇갈리고 있는 상황 

     

    FOMC_6월_점도표비교
    FOMC_6월_점도표비교

    ▶ 점도표

    FOMC 경제전망으로 2024년과 2025년 최종 기준금리 중위값과 레인지 하단 변경 수준

    이는 9월에 발표되는 점도표를 통해 확인 가능

     

    ▶ 파월 의장 발언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발언을 통해 향후 통화정책의 방향성

    특히 인플레이션 대응에 대한 입장과 경제 상황 평가에 주목

     

    FOMC 일정, 성명서, 회의록 공개사이트_연방공개시장위원회(Fed)

     

    Meeting calendars and information

    The Federal Reserve Board of Governors in Washington DC.

    www.federalreserve.gov

     

    FOMC에 대한 성명서, 경제전망보고서, 점도표는 위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Fed 비공식 대변인 WSJ 닉티미라오스 최근 뉴스

    Fed 위원 블랙아웃 기간에 메신저 역할을 했던 WSJ 닉티미라오스 기자 최근 뉴스

    월가에선 Fed가 예고 없이 갑자기 50bp를 내리면 투자자들이 놀랄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

    닉티미라오스_기자_X게시
    닉티미라오스_기자_X게시

     

     'Fed의 비공식 대변인'으로 불리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의 닉 티미라오스 기자가 쓴 기사 'Fed의 금리 인하 딜레마 : 크게 시작할 것인가, 작게 시작할 것인가?'(The Fed’s Rate-Cut Dilemma: Start Big or Small?)라는 제목의 기사 게시

     

    이 기사는 Fed가 50bp를 내리진 않더라도 최소 '비둘기파적인 25bp 인하'를 할 것이란 희망을 키웠습니다. 통화정책 성명서나 경제전망(SEP)과 점도표, 파월 의장 기자회견 등이 모두 상당한 추가 금리 인하를 가리킬 것

     

     

     

     

     

     

     


    월가 예상 

    월가 하우스 FOMC 예상

    월가 컨센서스는 다음주 25bp 인하로 대부분은 예상하지만, 여전히 50bp를 인하해야 한다는 주장.

     

    ▶블랙록

    릭 리더 채권 최고투자책임자(CIO)는 "근원 CPI 데이터가 작은 상승 놀라움을 보였는데, 이는 주거비가 주도했다. 주거비 물가는 길고 가변적인 지연으로 악명 높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근원 CPI는 지난 1분기 이후 월간 0.30% 상승률을 초과하지 않았고, 3개월 및 6개월 연율 환산 수치는 계속 개선되고 있으며, 향후 인플레이션 기대가 여전히 낮아서 물가가 건강한 수준으로 둔화하고 있다고 계속 믿는다. 우리는 Fed가 더 일찍 움직여야 했고, 9월 50bp를 내려야 할 것이라고 믿지만(비정상적으로 높은 금리를 보다 중립적으로 낮추는 것), 이번 데이터는 Fed가 25bp로 인하를 시작해 꾸준하고 점진적 방식으로 정책 금리를 정상화할 것이라는 예측을 재확인한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습니다.

    ▶BMO

    "8월 CPI는 인플레이션이 하향 궤도에 있으며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Fed의 2.0% 목표에 더욱 가까워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하지만 세부 사항은 지속해서 불편하게 높은 서비스(+0.4%)와 주택(+0.5%) 인플레이션을 보여주었다. 오늘 보고서에는 Fed가 다음주 금리 인하를 막는 내용은 없지만, 50bp 인하의 더 큰 움직임이 필요하다는 것을 뒷받침하지도 않는다"라고 밝혔습니다.

    ▶네드 데이비스 리서치

    "8월 CPI의 요점은 근본적 물가 압력이 여전히 고착 상태에 있다는 것이며, 이는 인플레이션이 Fed 목표(2.0%)에 도달하는 데 시간이 더 걸릴 수 있음을 의미한다. 비록 Fed가 인플레이션 억제에서 노동 시장 지원으로 초점을 전환했지만, 인플레이션 추세는 완만한 금리 인하 사이클을 시사하고 있다. 우리는 Fed가 다음주 25bp 금리 인하를 할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분석했습니다.

     

    ▶웰스파고

     "전반적으로 오늘 데이터는 다음주 25bp 인하가 50bp보다 더 가능성이 큼을 시사하지만, FOMC가 50bp를 내리기로 해도 놀라지 않겠다. 또 25bp로 인하 사이클을 시작해도 향후 완화 속도가 빨라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노동 시장의 지속적 약화는 FOMC의 초점이 되고 있으며, 인플레이션은 천천히 그러나 확실히 2% 추세로 되돌아오고 있다. 근원 CPI는 지난 3개월 동안 연간 2.1% 속도로 증가했는데, 고용 데이터가 좀 더 약화한다면 향후 50bp 인하가 가능할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씨티

     "OER의 반등은 다음주 FOMC가 50bp가 아닌 25bp를 인하할 것이라고 믿는 데 충분하다"라고 밝혔습니다. 강력한 OER 데이터로 인해 금리 인하에 대한 보다 신중한 접근 방식이 필요할 수 있지만, 노동 시장이 Fed의 가장 큰 관심사로 남아 있으며, 전반적 경제 상황이 여전히 큰 폭의 금리 인하를 뒷받침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래서 11월, 12월에는 50bp를 내리는 등 올해 금리를 125bp 인하할 것이라는 전망은 변함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에버코어 ISI

     "Fed는 다음주 '비둘기파적인 25bp 인하'를 시도할 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발표 당일보다는 7주 후 열리는 11월 회의까지 경제, 시장, Fed가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는 점이다. 이 기간에 약한 경제 뉴스가 나올 가능성이 크며, 정치적 불확실성으로 인해 소비 위축, 신중한 채용, 그리고 약간의 해고가 있을 수 있다. 특히 9월 고용보고서가 기대에 못 미칠 경우, Fed가 선제 대응에 실패했다는 인식이 퍼질 수 있으며, 이는 금융여건에 충격을 주고 치열한 선거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우리는 50bp 인하가 미래를 고려한 위험 관리 차원에서 더 합리적이라고 본다. 이는 연착륙에 대한 리스크를 더 줄이는 선택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올해 초까지 파월 의장의 수석 고문을 지낸 존 파우스트 존스홉킨스대 교수

    ▶ '우리는 선제적 50bp 인하를 외치는 상황에 부닥쳐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나는 50bp로 시작하는 것을 약간 선호할 것이다. FOMC도 거기에 도달할 가능성이 상당히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파우스트는 여러 위원이 올해 100bp 인하를 전망할 것으로 봤다. 만약 그렇다면 왜 빅컷으로 인하를 시작하지 않았는지 어색한 의문이 제기될 위험이 있다. 뉴욕 연방은행 전 총재인 빌 더들리도 '모든 Fed 위원이 중립금리가 4% 미만이라고 생각하는데, 25bp 단위로 움직이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 더 빨리 움직여야 한다. 8월 고용보고서는 특별히 안심할만한 것이 아니었다'라고 밝혔다.

     

    캔자스시티 연은의 에스더 조지 전 총재도 '50bp를 내릴 수 있는 좋은 사례가 있다. 인상할 때 빠르게 움직여 기준금리를 중립 이상으로 높였던 것처럼, 지금 금리가 한참 중립 위에 있는 만큼 빠르게 몇 번 내리자고 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라고 보도

     

    티미라오스는 "점도표는 문제를 더 복잡하게 만든다. 시장은 Fed가 올해 금리를 100bp 이상 내릴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에, 점도표에서 그보다 인하 폭을 적게 제시하면 금융여건을 긴축시키는 시장 침체로 이어질 위험이 있으며, Fed가 단기 금리를 인하하는 순간에 시장의 차입 비용은 올라갈 수 있다"라고도 지적

     

     티미라오스 기자는 "파우스트 교수는 Fed가 '투자자를 무섭지 않게 만드는 많은 발언으로 그런 우려를 관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라고 전했습니다.

     

     

    CME FedWatch 기준금리 예상

    CME페드워치-향후기준금리전망
    CME페드워치-향후기준금리전망

     

    시카고 상품거래소의 Fed워치 시장에서는 50bp 인하 기대가 어제 14%에서 35%로 높아졌습니다. 현재(한국시간 9월 13일 오후 12시30분)는 43%까지 올라갔습니다.

     

     

     


    과거 Fed 기준 금리 인하 시기 미증시 수익률

     기준 금리 인하와 기간별 주가 수익률

     

    Fed-금리인하-기간별-주가수익률
    Fed-금리인하-기간별-주가수익률

     

    ▶펀드스트랫은 (침체가 가깝지 않은) 경기 사이클 중반에 Fed가 금리를 내리는 것은 증시에 좋다고 분석. 

    경기 확장과 금리 인하가 합쳐져 주가를 상승세로 견인

    과거 1971년 1월, 1984년 10월, 1987년 10월, 1989년 7월, 1995년 7월, 1998년 9월 등을 살펴보면 한 달, 석 달, 6개월, 9개월, 12개월 뒤 모두 100% 주가 상승

    수익률도 대단히 좋으며, 12개월 뒤 상승률은 16.5% 까지 상승

     

     

    Fed가 발표한 미국 가계 자산 

    ▶ Fed가 발표한 미국 가계 자산을 보면 경기 침체가 올 것 같지 않을 것으로 예상

    2분기 말 미국 가계의 순 자산은 163조8000억 달러로 신기록

    전분기보다 1.7%, 2조7600억 달러 증가

    부동산 가치가 1조7500억 달러, 주식 가치가 6620억 달러 증가

    가계 부채는 소폭 증가(모기지 부채는 3% 증가, 비모기지 신용은 1.6% 증가)

     

     

     에버코어 ISI 에드 하이먼 회장 지난 3년 가까이 경기침체 예고 철회

    - 경기침체 예상에서 연착륙으로 마음을 바꾼 10가지 이유

    에버코어IS-에드하이먼회장
    에버코어IS-에드하이먼회장

     

    ▶ 실업급여 청구 건수는 여전히 매우 낮다
    ▶ 경제는 여전히 유동성이 풍부하다
    ▶ 소비자의 순자산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
    ▶ 인플레이션이 둔화되면서 실질 소득이 증가하고 있다(특히 휘발유, 온라인 식료품 가격)
    ▶ 견고한 소비자 소득 지표
    ▶ 기업 이익 증가로 고용이 늘어나고 있다
    ▶ 다음주 금리가 인하될 가능성이 있다
    ▶ 글로벌 단기 금리가 이미 하락하고 있다
    ▶ 주택 시장은 여전히 괜찮다
    ▶ AI 인프라 구축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7월 FOMC 파월 의장 발언 주요 내용

    ✅ 7월 FOMC 파월의장 기자회견 주요 내용

    ▶ 투자자들은 좀 더 확실한 금리 인하를 기대하며, 제롬 파월 의장의 좀 더 명확한 발언을 기대. 

     

    ① 9월 인하 가능
    그는 첫 번째 질문에 대한 대답에서 "금리 인하가 이르면 다음 회의(9월)에서 논의될 수 있다"라고 답했습니다. "우리는 미래 회의에 관한 결정을 내리지 않았으며, 여기에는 9월 회의도 포함된다"라면서도 말이죠.

    파월 의장은 "문제는 데이터의 총체성(한두 개가 아닌 전체)과 진화하는 전망, 위험의 균형이 인플레이션 목표 달성에 대한 확신 증가와 탄탄한 노동시장 유지에 부합할지 여부다. 그런 테스트를 통과한다면 금리 인하는 이르면 다음 회의에서 이뤄질 수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구체적으로 "인플레이션이 빠르게 하락하거나 예상과 거의 일치하고, 성장이 상당히 강력하고 노동시장이 현 수준으로 유지된다면 9월 회의에서 금리 인하가 논의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설명했습니다.

     

    파월 의장은 '50bp의 첫 인하가 가능할까'라는 질문에는 "지금은 그런 생각을 하지 않는다"라고 답했습니다.

    ② 이미 금리 인하 논의
    파월 의장은 '오늘 왜 금리를 내리지 않았느냐'라는 질문에 "경제가 기준금리를 인하하는 게 적절한 시점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게 대체적인 인식"이라면서도 "아직은 그 시점에 이르지 않았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오늘 회의에서 금리 인하가 논의됐음을 밝혔습니다. 그는 "이 문제에 대해 좋은 대화를 나누었다. 금리를 움직이는 것이 어떤 것인지에 대한 실제적인 논의가 있었다. 강력한 다수는 동결을 지지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③ 몇 차례 인하 가능

    파월 의장은 '올해 세 차례 인하를 시사한 6월 점도표가 지금도 가장 좋은 가이드냐'라는 질문에 그는 "데이터에 달려 있다. 인하가 전혀 없거나 여러 번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상상할 수 있다"라고 답했습니다. 그는 "기본 사례에서 정책 금리가 여기에서 하락하리라 생각할 것이다. 언제, 어떤 속도로 발생할지에 대한 구체적 안내를 제공하고 싶지 않다. 그것은 정말로 경제에 달려 있다. 그것은 매우 불확실하다"라고 말했습니다.

     

     

     

     

     

     


    지난 8월 잭슨홀 미팅 파월 의장 연설 주요 내용

    8월 잭슨홀 미팅 파월 의장 연설 주요 내용

     

    8월 22일(미 동부시간) 오전 10시 미 중앙은행(Fed)의 제롬 파월 의장이 잭슨홀 연설대에 서자, Fed는 홈페이지에 연설문을 공지했으며, 핵심 문구는 앞부분에 있었습니다.

     

     "정책 조정의 시간이 왔다.(The time has come for policy to adjust.) 가야 할 방향은 명확하다(The direcrtion of travel is clear)"라는 말이었습니다. 9월을 명시하지는 않았지만, 9월에 내리겠다는 얘기로 풀이됐습니다. 

     

     "인플레이션 상승 위험은 감소했고, 고용에 대한 하락 위험은 증가했다(The upside risks to inflation have diminished. And the downside risks to employment have increased)"라는 게 이유였습니다. 인하 폭에 대해선 역시 데이터에 의존하겠다고 고수했습니다. 

     

     "금리 인하의 타이밍과 속도는 유입 데이터, 변화하는 전망, 위험의 균형에 따라 달라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파월 의장 인플레이션 2% 지속 가능한 경로 확신, 노동 시장 더 냉각되기를 환영하지 않는다.
    "인플레이션이 2%로 지속 가능한 경로에 있다는 확신이 커졌다"
    "노동 시장이 조만간 높은 인플레이션 압력의 원천이 될 가능성은 작아 보인다"라며 물가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고 "강력한 노동 시장을 지원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할 것이다"
    "현재 금리 수준은 원치 않는 노동 시장 악화를 포함해 모든 위험에 대응할 수 있는 '충분한 여유'를 제공한다"
    "노동 시장 상황이 더 냉각되는 것을 추구하거나 환영하지 않는다"
    라며 고용을 지키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밝혔습니다.

     

    ▶ 샌프란시스코 연방은행의 메리 데일리 총재, 필라델피아 연은의 패트릭 하커 총재 등 여러 명의 Fed 멤버가 밝혔던 '점진적'(gradual), '체계적'(methodical)이란 용어를 쓰지 않았습니다. 이런 용어들은 25bp씩 느리게 내리겠다는 걸 암시합니다.

     

    ▶ 파월 의장 연착률에 대한 강한 희망 제시

    "정책적 억제를 적절히 줄이면 경제가 강력한 노동 시장을 유지하면서 2% 인플레이션으로 돌아가리라 생각할 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다"라면서 연착륙에 대한 강한 희망을 제시했습니다.

     

    또 경제가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라며 지금까지의 실업률 증가는 과거 침체 때처럼 해고로 인한 게 아니라 강한 노동 공급과 고용 둔화로 인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상 2024년 9월 FOMC 파월의장 기자회견 한국시간 9월 19일 새벽 3시30분 관련 포스팅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 부탁드리며, 항상 성공투자 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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