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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이라면 꼭 줄여야할 5가지 소비
직장인의 짠테크를 방해하는 무의식적인 소비 5가지입니다.
좀 쓰고 사는게 어떠냐 하는 의견이 있을 수 있지만, 조금만 참으시고 미래를 위해 저축해보는 습관은 어떨까요?
하루 천원이라도 줄어서,
하루에 천원씩이라도 미국의 유망한 빅테크 기업의 주식을 사모으는 좋은 습관을 길러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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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출근길 모닝커피
- 매일 아침 출근길, 회사 탕비실에 커피가 준비되어 있는데도 브랜드 커피를 사 마시는 습관은 버리셔야 합니다.
▶ 한 잔에 4천 원이면 한 달에 8만 원, 1년에 96만 원이 됩니다. 직장생활 10년만 해도 거의 천만 원이 커피값으로만 나가는 것이죠.
② 퇴근길 편의점 간식
- 퇴근길도 마찬가지입니다. 습관적으로 편의점에 들러 구입하는 캔맥주와 간식은 생활비 과다의 주범이죠.
▶ 캔맥주 4캔 묶음에 간식까지 산다면 일주일에 한 번만 사도 2만 원, 1년이면 100만 원이 넘습니다.
③ 스트레스 비용
- 직장에서 얻은 스트레스를 음식이나 쇼핑으로 푸는 경우가 있는데요. 막상 시간이 지나면 굳이 하지 않아도 될 소비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오히려 불필요한 지출을 했다는 생각에 스트레스가 더 늘어나기도 하죠. 감정을 돈이 아닌 다른 것으로 풀기 위한 연습이 필요합니다.
④ 1+1의 유혹
- 하나를 더 주면 이득이니 묶음 상품을 구매한 적 있으실 겁니다. 하지만 개별로 사는 게 더 절약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묶음으로 많은 양의 물건을 사면 오히려 아끼지 않고 더 펑펑 사용하거나, 다 먹지도 못하고 버리기도 하는데요. 이런 식으로 조금씩 늘어나는 불필요한 소비를 경계해야 합니다.
⑤ 모임비의 함정
- 한 달에 3~5만 원 씩 내는 모임 고정비는 미리 모아두는 적금처럼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모임비는 저축이 아닙니다.
▶ 모임비는 이미 지출한 비용이기 때문에 조금만 보태서 더 좋은 걸 하자는 생각이 들기 쉽습니다. 결국 전체적인 비용이 증가하게 되죠. 모임비 대신 저축을 하면서 그때그때 예산에 맞게 지출하셔야 합니다.
이상 직장인이라면 꼭 줄여야할 5가지 소비 관련 포스팅입니다.
도움이 되다면 공감♥ 부탁드리며, 항상 성공투자 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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