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튼스쿨 제러미 시겔 교수 - 2023년 연말랠리 기대
와튼스쿨의 제러미 시걸 교수는 위스덤트리 기고문에서 " 나는 연말 랠리와 2024년 좋은 해를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현재 S&P500 기업의 주당순이익이 250달러 미만인 상태에서 주식을 좋아한다. 이는 우리에게 주가수익비율(P/E) 18배 미만인 시장을 제공한다. 나는 이것이 투자하기에 유리한 배수라고 본다. 인플레이션 위험이 여전히 걱정된다면 주식은 장기적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으로 훌륭하다. 나는 주식이 Fed의 추가 인상도 감당할 수 있다고 본다."라고 말했습니다.
제러미 시겔 교수 기고문
- 9월 생산자물가(PPI)와 소비자물가(CPI) 모두 예상보다 약간 높은 수준임에도 불구
▶ Fed는 11월 1일 금리를 인상하지 않으리라고 예상한다.
▶ 불확실성이 너무 많다.
▶ 중동의 긴장뿐만 아니라 공화당이 아직 하원의장 선출에 합의하지 못했기 때문에 11월 중순 실제 정부 폐쇄 가능성이 분명히 커졌다.
- 장기 금리 상승이 금융여건을 긴축시키고 차입 비용을 높인다며 Fed 인사들이 합창하고 있다.
NAHB주택시장심리지수 지난주 지정학적 갈등으로 국채 수익률이 소폭 하락했지만, 여전히 지난 몇 달간 금리는 크게 상승했다. 모기지 금리는 약 8%에 달한다. 이번 주 전미주택건축업자협회(NAHB) 데이터가 어떻게 나올지 매우 궁금하다. 주택시장 심리는 지난 두 달 동안 정말 크게 내렸다.

→ 다음날 발표된 NAHB주택시장심리지수는 3개월 연속 하락하였다.
- 자동차 노동자 파업
▶자동차 노동자 파업은 애초 예상보다 길어질 수도 있다. 파업 중인 근로자 1명에 대해 공급업체에 미치는 영향까지 고려하면 해고되는 근로자는 4~5배에 달할 것이다. 그것은 또 다른 역풍이다.
- 이스라엘-하마스 분쟁
▶이런 경제에 대한 불확실성에 이스라엘-하마스 분쟁과 이스라엘이 어떻게 대응할지에 대한 불확실성은 전망을 더욱 복잡하게 만든다.
- 더 금리 인상은 없을 가능성이 크다
▶이에 따라 Fed는 12월 13일 회의까지 6주를 더 기다릴 여유가 있다고 본다. 그리고 더 금리 인상은 없을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한다.
▶여전히 실물 경제가 둔화한다는 징후는 없다. 이로 인해 첫 번째 금리 인하 시기는 늦어지고 있다.
▶ 실업급여 청구 건수는 다시 극도로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 3분기 GDP 추정치는 4% 이상으로 높다.
이상 와튼스쿨 제러미 시겔 교수 - 2023년 연말랠리 기대 관련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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