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FOMC_잭슨홀미팅

2024년 9월 FOMC 세부내용 및 주식시장 반응, 월가의견

by HS Investing Research 2024. 9. 25.

 

 

 

 

▣ 목차 ▣

    2024년 9월 FOMC 세부내용 및 주식시장 반응, 월가의견

    2024년 9월 FOMC 세부내용 및 주식시장 반응, 월가의견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현지시간 9월 19일 오후 2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는 빅컷 50bp 금리인하를 단행했습니다. 당일 아침까지도 월가에서는 25bp를 인하할지, 50bp를 인하할지 혼란이 계속 되었습니다.

     

    CME 페드워치 금리인하 예상처럼 50bp 금리인하를  발표하며, 기준금리는 4.75% ~ 5%로 인하되었습니다. 이는 2022년 3월부터 기준금리를 인상한 후 미 연준은 기준금리를 완화하는 피벗으로 전환하였습니다.

     

    2024년9월FOMC-파월의장-기자회견
    2024년9월FOMC-파월의장-기자회견

     

    이에 대한 FOMC 주요 내용과 파월의장 기자회견 주요사항, 주식 시장 반응, 월가 의견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2024년 9월 FOMC 주요 내용

    기준금리 50bp 인하

    FOMC는 50bp를 인하해서 기준금리를 4.75~5%로 낮췄습니다.

    2022년 3월부터 525bp나 금리를 인상한 뒤 이제 완화로 전환하면서 과감한 빅컷을 선택한 것입니다.

    결정은 만장일치가 아니었습니다. Fed의 미셸 보우먼 이사가 25bp 인하를 주장하면서 반대표를 던져 11대 1로 결정됐습니다.

    FOMC에서 반대표가 나온 것은 2022년 6월 이후, Fed 이사가 반대표를 던진 것은 2005년 9월 이후 처음입니다.

     

     

    ✅ 점도표(올해 추가 2회 인하)

    2024년9월FOMC-점도표
    2024년9월FOMC-점도표

     

    ▶점도표 중간값은 2024년 말 4.375%(4.25~4.5%), 2025년 말 3.375%(3.25~3.5%)로 나타났습니다.

    올해 말까지 50bp를 추가로 내려 올해 100bp, 내년에 추가로 100bp를 더 내린다는 얘기입니다.

    올해 100bp 인하에 대한 예측은 19명 Fed 위원 중 9명이 75bp 이하를 점쳤고, 10명이 100bp 이상을 제시했습니다.

    장기 중립금리는 2.8%로 제시했습니다. 지난 6월 2.7%에서 더 올랐습니다.(중립금리는 경제 성장에 적절한 금리 수준을 말함)

     

     

     

    ✅ 경제 전망(SEP)

    2024년9월-FOMC-경제전망-SEP
    2024년9월-FOMC-경제전망-SEP


    ▶ 실업률 예측은 2024년 4.0%→4.4%로 상향

    인플레이션(근원 PCE 물가) 예측치는 2.8%→2.6%로 하향

    성장률은 2024년부터 2027년까지 2%로 유지될 것으로 예상

     

     

     

    ✅ 통화정책 성명서 핵심 : "인플레 내려가고 있음 확신, 고용 지원 전념"

    2024년9월FOMC-성명서
    2024년9월FOMC-성명서


    ▶ 성명서에 새로 들어간 핵심 문장은 "위원회는 인플레이션이 지속할 수 있게 2%로 내려가고 있다는 확신을 더 얻었으며, 고용과 인플레이션 목표를 달성하는 데 대한 위험이 대략 균형을 이루고 있다고 판단한다"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즉 물가를 잡았다는 확신을 기반으로 금리를 내렸으며, 50bp를 인하한 만큼 앞으로 급격히 조정하지는 않겠다는 뜻으로 풀이됩니다.

     

    또 인플레이션을 2% 목표로 되돌리는 것 외에도 "최대 고용 지원에 강력히 전념"한다는 내용을 추가했습니다. 앞으로 고용에 더 신경쓰겠다는 것이죠. 또 금리 "추가 조정"을 고려할 때 유입되는 데이터, 변화하는 경제 전망 및 위험 균형을 평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파월 의장 기자회견 주요 내용

    파월 기자회견 "경제는 여전히 견조하다."

     

    50bp 인하를 택한 이유에 대해 파월 의장은 "7월 FOMC 이후에 많은 데이터가 들어왔다. 모든 데이터를 검토하고 적절한 결정을 내렸다"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7월 FOMC(7월 31일) 이후 발표된 7월 고용보고서(8월 2일)를 알았다면 "7월에 금리를 내렸을 수도 있다"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티미라오스 기자는 기사에서 "7월 고용보고서를 봤다면 7월에 25bp를 내렸어야 했기 때문에 9월에 합쳐서 50bp를 내려야 한다는 주장이 있다"라고 썼었는데, 그 얘기를 파월 의장이 한 것이죠. 파월 의장은 12개 지역 연은 관할 지역 중 9개가 성장이 감소하거나 평평하다고 보고한 8월 베이지북을 언급하기도 했죠. 그는 "저는 인플레이션이 2%까지 낮아질 것이라고 믿는다"라고도 설명했습니다. 인플레와의 전쟁에서 '임무 완수'를 선언하는 건 아니라고 덧붙였지만요.

     

    50bp를 내리면 시장이 경제침체 예상에 대해

    FOMC-50bp-인하시기-경기침체발생
    FOMC-50bp-인하시기-경기침체발생

     

    Fed가 과거 25bp보다 더 많이 인하한 마지막 세 번(2001년, 2007년, 2020년)을 보면 위기가 닥쳤거나 경기 침체에 빠졌었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해 파월은 “미국 경제는 기본적으로 괜찮다”라고 여러 차례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미국 경제는 좋은 상태에 있으며, 오늘 결정은 그 상태를 유지하도록 설계되었다"라고 밝혔습니다. 연착륙을 위한 강한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해석해달라는 설명이었습니다. 파월은 "고용에 대한 하향 위험이 증가했다"라면서도 실업률 4.2%는 "매우 건강하다. 이민자 유입이 증가의 한 요인"이라고 말했습니다.

     

    통상 Fed는 50bp를 내리면 여러 번 내린 적 있습니다. 이번에도 그럴까요? 파월은 "앞으로는 분명히 일련의 인하, 다시 말해 '재조정'이 있을 것이다. 우리는 지금 인하 주기를 시작했다"라면서도 "50bp 인하를 보고 이것이 새로운 속도라고 말하는 사람은 없어야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적절하다고 생각하는 만큼 빨리 또는 느리게 움직일 것"이라면서도 점도표를 보면 "서두를 필요는 없다"라고도 했습니다. 또 '수익률 곡선에 뒤처졌다고 생각하냐'는 질문에는 "뒤처졌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오늘 50% 인하를 뒤처지지 않겠다는 의지의 표시로 봐달라"라고 강조했습니다. 전반적으로 계속되는 50bp 인하를 기대하지 말라는 얘기로 들렸습니다.

     

    최종금리, 중립금리에 대해선 "수조 달러 규모의 국채가 마이너스로 거래되던 시대로는 아마도 돌아가지 않을 것"이라면서 "중립금리가 팬데믹 이전보다 상당히 높아진 것 같다. 그 수준이 어디인지는 모른다"라고 말했습니다. 팬데믹 이전에는 중립금리가 2.5%로 추정됐었는데요. Fed 위원들은 최근 계속 이를 높였고, 오늘은 2.8%로 올려 제시했습니다.

     

    결정에 정치적 영향이 있었냐는 질문에는 "우리는 그런 일을 하지 않는다"라고 잘라 말했습니다.

     

    양적 긴축(QT)에 대해서는 "금리를 내리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QT를 중단하는 것을 생각하지는 않는다"라고 말했습니다. 두 가지가 함께 일어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어떤 의미에서는 둘 다 정상화 과정에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파월 의장은 "경기 침체가 임박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앞으로도 침체가 오지 않으리라고 본다"라면서 기자회견을 마무리했습니다.

     

     

     

     

     

     

     

     

     


    FOMC 금리인하 1일차 - 주식시장 , 월가 반응

    주식 시장

    미국증시-9월19일
    미국증시-9월19일

    ▶기자회견 중반까지 오름세를 보이던 뉴욕 증시의 주요 지수도 결국 하락세로 마감했습니다. 다우는 0.25%, S&P500 지수는 0.29%, 나스닥은 0.31% 내렸습니다. 소형주 중심의 러셀2000 지수만이 0.039% 강보합세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 채권 시장

    미국채10년물수익률-9월19일
    미국채10년물수익률-9월19일


    ▶ 빅컷 결정에도 금리는 상승세를 유지했고요. 파월이 "중립금리가 상당히 높다"라고 말한 뒤 장기물 중심으로 상승 폭은 더 커졌습니다. 결국, 오후 4시 40분께 국채 10년물 수익률은 6.9bp 오른 3.711%, 2년물은 3.8bp 상승한 3.63%에 거래됐습니다.

     

     

    ✅ 월가 반응

    50bp 인하가 추가로 이뤄질 것 같지 않다는 점이 지적

    50bp 인하는 이번이 끝. 일종의 '비둘기파적 25bp'가 아니라 '매파적 50bp 인하'를 선택했다는 것

    시장에서는 Fed가 중립 금리(3% 안팎)까지는 빠르게 내릴 것을 기대했습니다.

    올해 110bp, 내년 말까지 250bp 인하를 예상해왔습니다.

     

    ⑵ Fed 멤버들이 점도표에서 제시한 2025년 네 번의 추가 인하 전망도 시장 예상에 미치지 못함

    채권 시장 관계자는 "오늘 50bp 인하는 어느 정도 시장 가격에 반영되어 있어서 놀랍지 않았다. 그러나 기자회견만 보고는 앞으로 금리의 정확한 경로에 관해 짐작할 수가 없다. 일단 블랙아웃(침묵) 기간이 끝나면 다른 Fed 위원들의 얘기를 들어봐야 할 것 같다"라고 말했습니다.

    ⑶ 파월 의장이 "중립금리가 상당히 높다"라는 발언이 장기물 금리에 영향을 줬다는 일부 지적

    시장 관계자는 "최종금리, 장기금리가 조금이지만 계속해서 상향 조정이 이어지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⑷ FOMC가 '뉴스에 팔아라'(Sell the News) 이벤트가 됐다는 주장

    이미 시장이 충분히 예상한 만큼 수익을 낸 투자자 일부가 차익실현을 했다는 주장

     

     

    - 모건스탠리

     "이번 빅컷은 앞으로도 필요하다면 금리를 큰 폭으로 낮출 의지가 있음을 보여준다. 파월 의장은 이번 인하를 통해 FOMC가 유입되는 데이터와 위험 변화에 따라 더 큰 움직임을 취할 의향이 있음을 강조하고 증명했다. 우리는 올해 두 차례 추가 25bp 인하(점도표에 나온) 2025년 상반기에 네 차례 25bp 인하를 예상한다. 통화정책은 이중 책무를 달성하는 데 직면한 위험과 불확실성을 처리할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 골드만삭스 자산운용의 린지 로스너 헤드

     "Fed는 시장이 원하는 것을 제공했다. 시장은 여전히 Fed보다 약간 앞서 있으며, 올해 75bp 추가 인하를 예상한다. 실업률과 PCE 추정치는 현재 수준에 매우 가깝다. 그래서 Fed가 점도표에 제시한 것보다 더 많이 인하하는 것은 쉬울 수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 에버코어 ISI의 크리슈나 구하 부회장은 "파월은 잭슨홀에서 약속한 바와 같이 선제적 위험 관리를 실행했으며, 매파인 크리스토퍼 월러 이사와 라파엘 보스틱 애틀랜타 연은 총재를 포함한 다수가 개인적 선호와 상관없이 50bp 인하에 찬성했다. 파월은 Fed가 필요할 때 적극적으로 나설 것임을 보여주었다. 이는 전반적으로 위험 친화적인 조치로 평가된다. 이번 빅컷은 연착륙 가능성을 높이고 위험 자산, 특히 소형주, 경기 민감주, 원자재 및 신흥국 통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경기 침체를 예상해온 BCA리서치의 피터 베레진 전략가는 "25bp 내리는 걸 예상했지만 50bp 인하가 이뤄졌다. 연말 추가 50bp 인하가 더 예정된 만큼 향후 6개월 동안의 경기 침체 확률을 낮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골드만삭스

    금리 인하가 시작되면서 앞으로 중형주가 더 빛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역사적으로 중형주는 Fed의 인하가 시작되면 수익률에서 대형주와 소형주를 앞지른다는 것이죠. 중형주 중심의 S&P400 지수는 과거 완화 주기에서 첫 번째 인하 이후 1년 동안 평균 13%의 수익률을 보였는데, 이는 S&P500 지수(10%)나 러셀 2000지수(5%)에 비해 높다는 겁니다. 중형주는 수익성이 없는 기업이 적고 대차대조표가 튼튼한 데다 현재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이 15배로 S&P500지수의 21배보다 상당히 낮다고 분석했습니다.

     

     

     

     

     

     

     

     

     

     

     


    FOMC 금리인하 2일차 - 주식시장 , 월가 반응

     

    주식  시장

    미국증시-9월20일
    미국증시-9월20일

     

    뉴욕 증시는 어제와는 다르게 오전부터 급등세

    다우는 1.26% 상승한 42025로 처음으로 42000을 돌파

    S&P500 지수는 1.70% 올라 5713.64로 마감해 역시 처음으로 5700선 돌파

    나스닥은 2.51% 상승하며 18000을 돌파

    소형주 중심의 러셀2000 지수도 2.10% 상승했습니다.

     

    미국증시-마켓맵-9월20일
    미국증시-마켓맵-9월20일

     

    경기에 민감한 반도체 주식도 급등했습니다. △엔비디아(3.97%) △브로드컴(3.56%) △AMD(5.70%)△퀄컴(3.34%) 등 대부분이 크게 오르면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4.27%나 상승.

     

    매그니피선트 7 주식도 치솟았습니다. △테슬라(7.36%) △애플(3.71%) △메타(3.93%) △아마존(1.84%) △마이크로소프트(1.83%) △알파벳(1.51%) 등 모두가 올랐습니다. CNBC의 매그니피선트 7지수는 3.61% 급등했습니다. 애플은 T모바일 CEO가 "아이폰 16 첫 주 판매량이 작년 모델보다 개선됐다"라고 밝힌 게 주가 상승을 견인했습니다.

     

     

    ✅ 채권 시장

    미국채10년물수익률-9월20일
    미국채10년물수익률-9월20일

    ▶ 파월 의장의 "중립금리가 상당히 높을 수 있다"라는 발언이 나온 뒤 국채 장기금리가 계속 오르고 있습니다. 

    뉴욕 채권 시장에서 오후 5시께 국채 2년물은 1.5bp 하락한 3.588%에 거래됐습니다. 

    하지만 10년물은 3.2bp 오른 3.719%를 기록했습니다.

     

     

    ✅ 월가 반응

    ▶찰스 슈왑의 캐시 존스 채권 전략가

    "내년에 Fed가 기준금리를 더 낮출 가능성이 있지만, 중장기 금리는 이미 많은 완화를 가격에 반영했다. 10년물 수익률이 3.5%대로 떨어질 여지가 있지만, 경기 침체가 없다면 이 수익률은 이미 '목적지'에 가깝다"라고 말했습니다.

    삭소뱅크의 알테아 스피노지 채권 전략가

    "10년 수익률은 단기적으로 3.92% 오를 것으로 예상하며 11월 4%에 도달할 가능성이 있다. Fed가 장기 중립금리를 2.9%로 보고 있고, 애틀랜타 연은의 GDP나우는 3분기 GDP를 2.9%로 추정하고 있으며, 인플레이션이 약 3%인 상황에서 10년물 수익률은 현재 매우 낮아 보인다"라고 주장했습니다.

     

    펀드스트랫의 톰리 설립자는 CNBC 인터뷰

     "시작된 금리 인하 사이클은 향후 1~3개월 동안 시장이 정말 강세를 보일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 있다”라면서도 11월 대선이 다가오면서 주식이 계속 상승 궤도를 유지할 것이라고 아직 확신하지 못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지금부터 선거일까지 주식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여전히 많은 불확실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것이 제가 투자자들이 시장에 뛰어드는 데 약간 주저하는 이유"라고 설명했습니다.

     

    BMO는 연말 S&P500 지수 목표를 6100으로 상향 조정

     BMO의 브라이언 벨스키 전략가는 "시장 상승의 힘에 계속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보통 때보다 더 강력한 4분기가 예상된다. 연착륙은 가장 가능성 높은 시나리오로, 현재 증시 환경은 1990년대 중반과 가장 유사하다. 이 기간에 지수는 수년간 20배 이상의 멀티플을 유지할 수 있었다"라고 밝혔습니다.

     

    뱅크오브아메리카

     "Fed가 4분기에 75bp 추가 인하할 것"이라고 예상을 수정했습니다. 올해 세 차례 25bp 인하를 예상했다가 어제 '빅컷 충격'을 당한 뒤 올해 한 차례 더 50bp를 내릴 것이라고 바꾼 것입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파월 의장의 낮은 실업률을 유지하겠다는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은행은 2025년에도 125bp를 더 인하해 최종금리를 2.75~3. 00%로 낮출 것으로 관측했습니다.

    골드만삭스

    "9월 50bp 인하가 시사하는 더 큰 시급성, 대부분 위원이 예상한 2025년 인하 속도 가속화는 더 긴 연속 인하를 가장 가능성 있는 경로로 만든다. 우리는 이제 오는 11월부터 내년 6월까지 6회 연속 25bp 인하할 것으로 예상(기존 올해 2회, 내년 상반기 2회, 하반기 2회)한다. 우리는 11월 25bp/50bp 인하가 아슬아슬하다고 본다. 결정적 요소는 아마도 다음 두 개의 고용보고서일 것이고, 특히 실업률 경로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상 2024년 9월 FOMC 세부내용 및 주식시장 반응 관련 포스팅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 부탁드리며, 항상 성공투자 하시길 기원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