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스타쉽 2차 발사 테스트 사진 모음
스페이스X의 스타쉽 2차 발사 장면 사진 모음입니다.
SpaceX는 토요일에 Elon Musk의 회사가 우뚝 솟은 차량의 개발을 새로운 이정표를 넘어서 추진하면서 스타쉽 로켓을 우주로 발사했습니다.
스타쉽 추진 로켓(슈퍼 헤비 부스터)은 알 수 없는 문제로 인해 추진 로켓이 의도적으로 파괴되기 전까지 몇 분 동안 비행했으며, 이번 시험비행에는 사람이 탑승하지 않았습니다.
스타쉽은 비행 종료 시스템은 로켓의 표준 안전 기능으로, 문제가 발생하거나 경로를 벗어나 비행하는 경우 차량을 파괴한다고 합니다. SpaceX의 웹캐스트에 따르면 스타쉽은 약 148km(또는 약 485,000피트) 고도에서 폭발한 것으로 보이며, 이는 국제우주정거장이 지구를 공전하는 고도의 절반에도 조금 못 미치는 수준입니다.
SpaceX 품질 엔지니어링 관리자인 Kate Tice는 웹캐스트에서 ”슈퍼 헤비 부스터와 우주선 모두 ‘예정에 없던 신속한 분해’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믿을 수 없을 만큼 성공적인 날이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NASA 관리자 Bill Nelson은 ”오늘의 비행 테스트에서 진전”을 이룬 회사를 축하했습니다.
“우주 비행은 할 수 있다는 정신과 대담한 혁신을 요구하는 대담한 모험입니다. 오늘의 테스트는 배우고 다시 날아갈 수 있는 기회입니다.”라고 Nelson은 소셜 미디어 게시물에서 말했습니다.
발사 대기
- 발사 52초 전 대기 모습
- 발사 대기 직전 모습(발사 13초전)
추진 로켓 점화
- 추진 로켓 점화
발사
- 수직이륙 장면
- 추진 로켓 랩터 엔진 Full 가동
- 시속 4222 KM/H
추진로켓 분리
- 추진 로켓(슈퍼 헤비 부스터) 분리 직전
※ 이번에 선보인 핵심기술로 1단계 추진 로켓이 분리되기 전, 2단계 추진 로켓을 점화시키는 기술입니다.
(1단계 추진 로켓 분리 시 경로 이탈을 사전 방지를 위해 2단계 추진 로켓을 사전에 점화)
- 추진 로켓(슈퍼 헤비 부스터) 분리
추진로켓 폭파
- 추진 로켓(슈퍼 헤비 부스터) 분리 후 폭파 직전
- 추진 로켓(슈퍼 헤비 부스터) 폭파
- 추진 로켓(슈퍼 헤비 부스터) 폭파 잔해
스타쉽 2단계 추진체 발사 모습
- 스타쉽 추진 로켓 분리 후 날아가는 모습(시속 7839 KM/H)
이상 스타쉽 2차 발사 장면 사진 모음 관련 포스팅입니다.
도움이 되다면 공감♥ 부탁드리며, 항상 성공투자 하시길 기원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