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0일 테슬라 로보택시 행사 주요 내용
10월 10월 밤11시 테슬라 로보택시 행사에서 사이버캡와 로보밴을 선보였습니다. 일론 머스크 CEO는 목요일 밤 회사의 사이버캡 및 로보밴을 홍보하면서 스티어링 휠이나 페달이 없는 각각 2인승, 20인승 차량을 선보였습니다.
머스크는 또한 최대 20명을 태울 수 있거나 물품을 운반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자율 주행 전기 로보밴을 생산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예를 들어 스포츠 팀을 운반하는 ”고밀도”를 해결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We, Robot 행사
✅ 일론머스크 주요 발표 내용
▶ 회사의 “We, Robot” 이벤트가 시작될 예정이었던 지 거의 1시간 후 사이버캡을 타고 무대에 등장한 머스크는 회사가 이러한 차량을 21대 보유하고 있으며, 테슬라가 초대 전용 이벤트를 주최한 캘리포니아 버뱅크의 워너 브라더스 스튜디오에 총 50대의 ”자율주행” 자동차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 머스크는 테슬라가 자동차를 생산할 정확한 장소에 대한 세부 정보를 제공하지 않았지만 소비자들은 3만 달러 이하에 테슬라 사이버캡을 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회사가 2027년 이전에 사이버캡을 생산하기를 바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 그는 또한 테슬라가 내년에 텍사스와 캘리포니아에서 Model 3와 Model Y 전기차에 ”무감독 FSD”를 도입하고 운영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습니다.
▶ 머스크는 목요일 밤 ”빛나는 미래가 될 것”이라고 말하며, 머스크는 또한 최대 20명을 태울 수 있거나 물품을 운반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자율 주행 전기 로보밴을 생산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예를 들어 스포츠 팀을 운반하는 ”고밀도”를 해결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그는 사이버캡과 로보밴이 유도 충전 방식을 채택할 것이라고 말했는데, 이는 자율주행차가 플러그를 꽂지 않고도 충전소까지 가서 충전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사이버캡 가격
✅ 사이버캡 가격 : 3만 달러 미만
▶ 머스크는 이날 행사가 시작된 직후 직접 이 차를 타고 촬영장 내 짧은 도로 구간을 차량이 자율주행하는 모습을 보여준 뒤 행사장 내부로 들어왔다.
▶ 로보택시의 예상 가격과 양산 시기도 공개됐다. 머스크는 “나는 시간에 대해 약간 낙관적인 경향이 있지만 2026년까지 대량으로 (로보택시를) 만들 것”이라고 했다. 가격에 대해서는 “3만달러(약 4000만원) 미만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다.
▶ 머스크는 “우리는 자율주행 교통수단으로 매우 최적화된 사이버캡을 생산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나는 시간 프레임에 대해 약간 낙관적인 경향이 있지만 2026년까지, 2027년 전에는 우리가 이것을 대량으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 이어 “하지만 그 전에 여러분은 모델 3과 모델 Y, 모델 S 등 우리가 만드는 모든 차량을 통해 로보택시를 경험할 것”이라며 “우리는 규제당국이 승인하는 지역에서 (운전자의) 감독 없는 주행의 허가를 얻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 그는 또 사이버캡의 가격에 대해 "3만달러(약 4000만원) 미만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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