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하게 보는 미증시 마감시황-2023.07.11
- 뉴욕증시는 상승마감
낙폭 과대에 따른 반발 매수세로 4거래일 만에 반등했으나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이번 주부터 시작되는 기업들의 2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대체로 관망세
-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이코노미스트들은 6월 CPI가 전월보다 0.3% 오르고,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1% 올랐을 것으로 예상
- 이번 주에는 JP모건, 씨티그룹, 웰스파고, 블랙록 등을 시작으로 기업들의 2분기 실적 발표도 본격 시작
- WTI 하락, 긴축지속 VS 감산의 기운 속에 전장보다 87센트(1.2%) 내린린 배럴당 72.99달러에 거래
- 섹터별 : 기술주 차익실현 속 반도체 강세
- 종목별로는
▶애플 1.09%, 마이크로소프트 1.60%, 엔비디아 0.76%, 아마존 2.04%, 알파벳 2.54% 하락
▶마이크론은 메모리 가격 하락폭 완화에 따라 3% 상승
▶테슬라는 2.76% 하락한 269.61달러에 마감.
▶ 반면 루시드 6.44%, 리비안 3.28%, 니콜라 4.61% 상승.
▶리비안은 유럽에 아마존이 주문한 첫 전기 트럭을 인도하기 시작했다는 소식에 9거래일 연속 상승
이번주 미증시 주요 일정
- 주요일정
이번주 미증시 주요일정-CPI발표-PPI발표-2분기실적-JP모건-웰스파고-블랙록-2023.07.09
2023년 2분기 실적발표 일정
- 2023년 7월 실적발표 기업
2023년 2분기 실적발표일정-테슬라-마소-구글-메타-아마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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